학회 홈피에 학회장 컬럼 난이 있다. 가끔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글이 있을 때 마다 하나 하나 올렸는데 벌서 53개의 에세이가 실렸다. 물론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린 글이라, 모든 회원님들이 읽었으면 하는 맘으로 쓴다. 때때로 방문 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본다. 어떤 글들은 방문 수가 많다, 그리고 어떤 글들은 거의 안본 수준이다. 그래서 어떤 글들에 대해 학회 회원님들의 관심이 많은가 비교해 보았다. 가장 많은 방문수가 많았던 글은 작년 8월에 올린 “ Chiropractor "라는 글이다. 방문 수는 224명 이었지만 내가 들어가 본 것만 해도 20 번은 되었을 테니까 실제 방문 수는 200정도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다음은 방문 수가 100명이 넘은 글들의 제목이다.
1. Being 60 years old man is not fun, but very challenging ( 나이 60이 된다는 사실 재미는 없지만 도전적이다 ) !!
2. 35년 만의 기쁜 재회 !!!!
3. World Cup !!!
4. 난 왜 chiropractor가 되었나
5. 첫 번째 켈리포니아 면허 시험 낙방
6. 다시 보고 싶은 Dr. Strang
7. 내가 소장했던 두개골은?
8. 경추 디스크에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위험하다?
9. Cox 치료의 기쁨
10.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의료개혁
11. Post trauma neurosis
12. World Cup의 열기속에서
13. 지방강의의 즐거움
14. KCI 학회는 “ Great Melting Pot" 이다.
15. Summer Vacation
16. 한가위
17. 을릉도 여행기
18. Genetically Modified Food
19. 수요일 저녁, 나 홀로 의식
20. 시내로 내려온 맷돼지, 산으로 간 말레이 곰
21. 12월 3일, KCI 학회 바쁜 날.
22. 귀로 보는 능력자가 있는데, Rambo 테크닉을 쓸 것인가?
23. 일본을 보면서
24. Chiropractic Gladiator, 형제의 표식
학회 홈피를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해 김성필 이사 중심으로 홈피 소위원들이 노력 중에 있다. 새 홈피엔 회원난을 새롭게 넣을 예정이다. 회원들의 많은 글들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