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장 컬럼에 실린 글....... 작성자 : 이주강     작성일 : 2011-07-13

 

학회 홈피에 학회장 컬럼 난이 있다. 가끔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글이 있을 때 마다 하나 하나 올렸는데 벌서 53개의 에세이가 실렸다. 물론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린 글이라, 모든 회원님들이 읽었으면 하는 맘으로 쓴다. 때때로 방문 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본다. 어떤 글들은 방문 수가 많다, 그리고 어떤 글들은 거의 안본 수준이다. 그래서 어떤 글들에 대해 학회 회원님들의 관심이 많은가 비교해 보았다. 가장 많은 방문수가 많았던 글은 작년 8월에 올린 “ Chiropractor "라는 글이다. 방문 수는 224명 이었지만 내가 들어가 본 것만 해도 20 번은 되었을 테니까 실제 방문 수는 200정도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다음은 방문 수가 100명이 넘은 글들의 제목이다.

 

1. Being 60 years old man is not fun, but very challenging ( 나이 60이 된다는 사실 재미는 없지만 도전적이다 ) !!

2. 35년 만의 기쁜 재회 !!!!

3. World Cup !!!

4. 난 왜 chiropractor가 되었나

5. 첫 번째 켈리포니아 면허 시험 낙방

6. 다시 보고 싶은 Dr. Strang

7. 내가 소장했던 두개골은?

8. 경추 디스크에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위험하다?

9. Cox 치료의 기쁨

10.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의료개혁

11. Post trauma neurosis

12. World Cup의 열기속에서

13. 지방강의의 즐거움

14. KCI 학회는 “ Great Melting Pot" 이다.

15. Summer Vacation

16. 한가위

17. 을릉도 여행기

18. Genetically Modified Food

19. 수요일 저녁, 나 홀로 의식

20. 시내로 내려온 맷돼지, 산으로 간 말레이 곰

21. 12월 3일, KCI 학회 바쁜 날.

22. 귀로 보는 능력자가 있는데, Rambo 테크닉을 쓸 것인가?

23. 일본을 보면서

24. Chiropractic Gladiator, 형제의 표식

학회 홈피를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해 김성필 이사 중심으로 홈피 소위원들이 노력 중에 있다. 새 홈피엔 회원난을 새롭게 넣을 예정이다. 회원들의 많은 글들을 기대한다.

김경만  2011-07-13
교수님 앞으로도 많은글 기대됩니다! ^^
이중현  2011-07-13
음 학회장 컬럼을 재미있게 읽는 1인으로써 매번 기다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릴께요 교수님 저도 못올리는 입장이라 좀 그렇긴한데 다른 회원분들의 ㅅ
이중현  2011-07-13
탭으로 글을 쓰려니 간혹 이렇게 본의아니게 저장이 눌러지네요 이어서 쓰자면 다른 회원분들의 생각과 삶도 궁금합니다
나강호  2011-07-14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백호진  2011-07-15
학회 홈페이지 엑기스죠 ^^ 학회장 컬럼은 교수님 생각을 간접적으로 알수있으니까요 ㅎㅎ
최인수  2011-07-19
교수님 안녕하세요? 컬럼 잘 읽고 있는 1人 입니다.^^;
신현호  2011-07-21
정말 교수님의 살아있는 컬럼이죠 저두 많이 글을 면서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