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 홈피없는 세상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마치 두 눈은 가려진 것 같았고, 두 귀는 막혀있었던 느낌이었네요. 볼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그 동안 바쁜 개인생활에도 홈피작성을 끝내준 김성필 총무에게 격려의 말 드립니다. 그 동안 올려지지 못했던 학회 소식들: 작년 학술회 사진, 학회 정규교육 수료자 명단, 그리고 드디어 첫승을 올린 KCI 학회 야구팀 소식........ 빨리 올려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된 학회 MT 세부 소식들 올려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