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BJ Palmer께서 오래 전에 쓰신 시를 접했습니다. 36년 전 팔머대학을 입학하면서 가슴에 와 닿았던 기억을 되새기면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Why I became a Chiropractor...
왜 나는 카이로프랙터가 되기를 선택하였나....
Because I honor the inborn potential of everyone to be trurely healthy;
진정한 건강을 위해 몸속에 내재된 본유의 지혜를 나는 믿기 때문에...
Because I chose to care for the patient with the desease, not the disease itself;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Because I wish to assist rather than intrude and to free rather than control;
몸을 침입하고 통제하는 것 보다, 나는 몸이 자유롭도록 몸에 협조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Because I seek to correct the cause, not it's effect;
질병의 증세가 아니라, 나는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려 노력하기를 원 하기 때문에.....
Because I know doctors Do Not Heal, only the body can heal it self;
의사가 낫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몸 자체가 질병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Because I have been called to serve others;
나는 남을 위한 봉사의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Because I want to make a difference;
나는 잘못된 점이 변화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Because every day I get to witness miracles;
환자를 치료할 때 마다 나는 기적을 체험하기 때문에....
BECAUSE I KNOW IT IS RIGHT !!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에.....
Quoted from B.J. Palmer, D.C.
The developer of Chiropractic
(2009년 작성된 글이며 관리자에 의해 제 등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