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Los Angeles에 정착했던 우리 가족들이 돌아가신 어머니 역할을 하는 누님이 큰딸과 함게하기 위해 뉴욕으로 가면서, 그리고 내 두 아들이 뉴욕 주에 있는 Rochester에 정착하면서 둘로 나누어졌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LA의 형제에겐 미안하지만 뉴욕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누님의 시집안간 두 딸이 출장차 뉴욕으로 오게되어 모두 함께 하게되어 더욱 즐거운 연말이 되었습니다. Here are my family in New York. Happy New Year!, and wish the very best to all of KCI mem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