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복도 많다!! 새해의 기원과 축복을 두번씩이나 주고 받으니 말이다. KCI 학회 회원 모두 구정의 새해를 맞아 또 한번 복받기를 바란다. 고향을 찾아가는 회원님들 특히 운전 조심하시고, 부모형제들과 좋은 시간많이 보내시고 그리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기를 바란다.

 

지난 해, 우리 KCI 학회는 여러 면에서 활발한 활동이 있었다:

1. 회원들과 함께 하였던 6월 여름밤의 MT

2.  지난 11월 올림픽 호텔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학술회

3.  정규교육을 수료한 3 클래스로부터 30여명의 정회원이 배출

4.  Orthospinology 번역 작업에 새로운 도전장을 낸 8명의 번역위원. 

5.  12월 29일 총이사회를 통해 학회 이사님들이 보여준 KCI 학회의 성숙함.

 

구정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회원들의 안녕과 참복을 기원하면서, KCI 학회가  모든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또한 사랑받는 학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람니다.

 

Happy Happy New Year of Rabbit !!!!!! and wish you all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