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잘 나왔나요.. ㅎㅎ..제목은 꽃돼지 입니다.

 

 

 

저 바다를 보며.. 물빛이 다르네..

 

 

전갈이 포즈...

 

ㅎㅎㅎ

휴가랑 상관없이.. 교수님과 엠티가서 찍은 사진도 한장 올려 봅니다. 지난번 엠티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머리가 그동안 많이 자랐어요. 사진 올리려고 보니 이사진이 유독

저의 눈에 띄네요. 그래서 함 올려봐요..

저는 뭐 휴가라는 개념이 별로 없어요 될수 있으면 주말이나 월차를 낸 월요일 끼어서

여행을 자주가는 편이라서 아마도 저는 버는 돈의 거의.. 대부분을 놀러 다는고 먹는것에 쓰고 있는 중입니다.

가족과 놀러 다니고 맛난거 먹고 ... 그리고 솔직히 놀러가는건 노는것보다 아이들에게 체험을 많이 시키고 친해지기 위해서 가는거라서 체력이 많이 소모 됩니다.

제일 중요한건 아마도 저 자신의 사진을 찍을 기회가 점점 사라진다는 거지요..

ㅎㅎ.. 가족들 찍어야 하고 .. 차 운전하고 .. 고기 굽구 설거지 하고 .. 텐트치거나 아마도 아빠는 만능이란걸 보여줘야 하니까 말이죠.. ㅎㅎ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다른 회원님들도 모두모두..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