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이사, 윤준호 1/2, 반개업했다. 작성자 : 이주강     작성일 : 2012-09-18

학회 홍보 이사직을 맡고 있는 윤준호 회원이 오랜만에 연구실을 찾아왔다. 원래 핸섬한 준호지만 오늘은 더욱 훤해 보였다. 학회 정규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여러 유명 클리닉에서 척추재활치료사로서 일을 해왔다. 오늘 나에게 전해준 말이 흥미로워 여러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얼마전 근무처를 중구 약수동에 있는 로칼 한의원으로 옮겼다. 흥미로운 부분은 원장님과의 매우 건설적인 사업관계다. 결론은 치료사로서 자율적 임상에 동의한것이다. 자율적 임상은 금전적인 부분과 독립적 임상 모두를 뜻하는 말이다.

 

현재 KCI 학회는 모든 정회원들의 근무처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목적은 정회원들이 어느 곳, 어느 클리닉에서 일하고 있는지 서로 알수 있어 서로간 친목 뿐 아니라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무엇보다 환자를 서로 의뢰할 수 있게 함이다. 

 

모든 정보가 모아지는데로, 학회 정회원들의 일터에 대한 네트워크망이 조성되는데로, 학회홈피에 올려지게 될 것이다. 모든 회원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윤준호

근무처: 소생한의원,   010-3764-0704

위치: 서울 중구 신당 3동 368-90, 한두 빌딩 3층

         3호선 지하철, 약수역 7번 출구 앞. 주차장 완비.

 

PS: 이 주위에 거주하는 환자가 있다면 몰아줍시다 !!!!

 

이중현  2012-09-19
축하드립니다 소문난 치료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강호  2012-09-19
축하합니다.
안성현  2012-09-20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십시요!!
김종건  2012-09-21
축하 축하... 좋은일들만 있길..
최인수  2012-10-16
감사합니다 ! 한국이 올바른 카이로프락틱 치료와 올바른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나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저도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제 위치에서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