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15회 장준혁 선생이 장가갔다고 인사차 연구실을 들렸네요. 축하해 주세요. 아마 작은 결혼식 사회운동에 참여하는 의미에서 학회 회원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늦었지만 축하 덕담 올려주세요. 신혼여행은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답니다. 아직 장가 안간 회원들 부럽지? 늦장 부리지 말고 서둘러 가세요. 장가는 일찍 갈수도록 이익입니다. 준혁아! 선물로 가져온 와인 잘 마셨다. 드라이 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프랑스 와인의 진수다. 앞으로 아들 딸 많이 낳고, 돈 많이 벌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잘 이루기를 기원한다.

 

Congratul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