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올해 들어 두번째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이사님들이 참석해 주셨고 또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었던 많은 안건들이 합심하여 잘 결정되었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 젊은 회원들이 봄날의 유혹을 뒤로하고 학회일에 열정을 보여주신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안건 하나하나 합심하여 결정하는 모습은 학회가 해마다 더욱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는 듯해 학회장으로 매우 기쁜 시간이었네요. 아래 올려진 사진들은 참석한 이사들의 모습들입니다.
우리 학회 이사들은 인물 위주로 선출된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죠?
여성 이사진과 촬영은 회장님과 부회장의 특권 !!!!
오랜만에 재회 !!
카메라 촛점을 놓치지 않는 이승민 이사의 제스추어.
학회장 특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