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안성현, 신현호, 윤현우, 김용구, 백호진 이사.)
학회 여러분들은 아시는분도 있을수 있고 모르시는 분도 있을것 같네요.
저희 학회에 김 용구 이사라는 분이 존재 합니다. 실질적으로 활동은 안하시죠.
학회비도 내지도 않으십니다. 그런데 학회장님이 KCI 활동의 권환을 지속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KCI 회원에서 공부를 하고 카이로프랙틱에 대해 더 알고 싶어 Palmer college
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때마침 김 용구 이사가 주말에 KCI 연구실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이는 마음을
부여 잡고 저도 선릉역 연구실로 출발 하였습니다.
거진 3년만에 재회인데 그 기쁨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비록 그날 많은 시간을 같이 못했지만 또 하나의 추억의 조각을 만들었습니다.
용구야 졸업까지 1년하고 6개월 남았지... 더 열심히 해서 마무리 잘하고 돌아와라.
우리도 한국에서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을게...^^
p.s 유 성용 이사도 왔었습니다. (교육을 늦게 맞추고 오느라 사진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