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학회정규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새롭게 KCI 학회의 정회원님이 되신 분입니다. 시작은 17명 이었지만, 12명 만 성공적으로 수료하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노고..... 회원님들의 격려 주세요. 19회에서 가장 이쁜, 김동숙이는 지난 주, 심한 발목 sprain 과 함께 fibular 골절로 수료식에 참석을 못했네요. 너무 아쉬워.........
1. 김주성
2. 김우성
3. 정명호
4. 이선형
5. 한재훈
6. 김동숙
7. 이재훈
8. 이희만
9. 정우열
10. 손승우
11. 박재윤
12. 박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