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성현 입니다. 2013년도 카이로 데이를 마쳤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많아서 2013년도는 카이로데이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2014년도에는 되도록 많은분들과 의사소통 할수있게 정기적으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와주신 임 병호,이 중현, 김 문희, 김 승현, 한 주영, 김 경만, 진화영, 고 영석 선생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