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마지막날.. 환자..
음.. 내가 환자다..
그래서 그런가 아파보니.. 그 마음과 몸의 상태를 알겠다. 그래서
내 주관대로 생각하면서 .. 환자를 대했나보다.
내년에는 열심히 .. 또 열심히..
날이 차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새로운 2014년에 우리 소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