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기에 홈페이지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작성자 : 김종건     작성일 : 2015-01-02
평소 자주 들렸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간 여러 이사님들의 노력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실감이 갑니다.
홈페이지에 해결하고자 하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된듯 해서 기뻐요.
2015년이 정말 빨리도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김포에 짱박혀서 움직이 않고 있는데 그런데도 심장이 뛰는군요. 
한해가 지나고 또다시 한해.. 
평소와 다른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흔이 다가오는 이때에 솔개처럼 자기 부리를 스스로 바위에 찍어 부러트리는 심정으로.. 
그렇게 한해를 불태워 보고 싶네요. 
모두들.. 건승하세요. 
한주영  2015-01-02
이사님도 Happy New Year~~^^
이중현  2015-01-03
새해에도 같이 화이팅 합시다~~
손유리  2015-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관리자  2015-01-06
어김없이 학회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김종건이사님! 새해에도 이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ㅎ
유성용  2015-01-07
Happy new year ~ ♡ 심장이 뛰는 한해 만드려면 건강해야 하니깐, 우리 같이 다이어트 해요 ㅎㅎ 좋은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김종건  2015-01-08
한주영 이사님도 .. 해피 뉴이어.. 좀 늦었나요? 단체 카톡방에서 인사했지요
김종건  2015-01-08
이중현 이사님..도 새해 화이팅 해요.. 중현아 ..... 작년에는 많이 못봣다.. 그치? 자주 봐야하는데.
김종건  2015-01-08
손유리 이사님.. 이사 축하드려요... 이제 말놔도 돼지? 유리야..!! ㅎㅎ...ㅎㅎ..
김종건  2015-01-08
관리자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현우야.. 바디빌더로 전향하는건 어떠냐? 투잡으로 메인은 빌더로.. 그거도 괜찮을것 같아.. 니 몸은 하나님이 선물하신 몸이야..
김종건  2015-01-08
유성용 이사님.. 해피 뉴이어. .. 성용아 난 솔직히 니가 나보다 더 뚱뚱하다 생각한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왜 너한테 정감이 느껴지고 너랑 친해지고 싶고 그럴까? 나도 생각한다 항상 .. 너의 가정에 행복이 있길.. 그리고 너의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해 지기를 말이다. 우리는 가끔 혼자 독주하는게 좋을것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하지 하지만 사람은 결국 함께 하면서 그 일부일때가 가장 행복하다는걸 깨달을 때가 있는데 .. 넌 참 빨리도 깨달은 놈이라서 니앞에서 .. 형이 좀 부끄럽다.
한주영  2015-01-08
ㅎㅎㅎ 종건이사님 올해는 바다낚시 2탄 기대해볼께요 ㅎㅎ
유성용  2015-01-08
저도 형님 열정 지켜보며 부끄럽기도 하고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두 아이의 아버지가 박사 과정, 대학원 진학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에요^^ 올해 20kg 단축하기로 굳게 다짐했답니다. MT때 누가 더 Slim한지 봅시다요 ㅡ.ㅡ 2015년 엠티는 5월 25일 월요일 석가탄신일이라 휴무던데, 그때로 하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 개인 바램입니다 ㅎ 기획 부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