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들렸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간 여러 이사님들의 노력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실감이 갑니다.
홈페이지에 해결하고자 하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된듯 해서 기뻐요.
2015년이 정말 빨리도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김포에 짱박혀서 움직이 않고 있는데 그런데도 심장이 뛰는군요.
한해가 지나고 또다시 한해..
평소와 다른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흔이 다가오는 이때에 솔개처럼 자기 부리를 스스로 바위에 찍어 부러트리는 심정으로..
그렇게 한해를 불태워 보고 싶네요.
모두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