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부회장님!! ^^ 고생하셨고 카이로데이 감사합니다.
벌써 10번째 인가요?
임상에서 흉추 통증에 있어서 접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블럭세이션을 찾는법,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매니지먼트 하는법 등 평소에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올해에는 환자보는 눈을 키울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싶네요.
공부에 목마른자, 열정이 넘치는자 카이로데이로 오세요~!! ^^
올해에는 더욱 흥미진진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는 주말, 다들 편히 쉬시고 다음에 만나뵐때까지 안녕히 ^^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교재의 척추사진 설마 직접 그리신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