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헤비급 챔피언 Rocky Marciano 카이로프랙틱 어져스트먼트를 받았었다. 작성자 : 안성현     작성일 : 2016-02-17









김종건  2016-02-18
요즘 프라이드 하듯이 펀치를 쓰는군요.. 타이슨때랑은 많이 다르게 때리는게 인상적입니다. 가드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 많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이중현  2016-02-18
펀치가 어마 무시 하네요. 록키영화의 모토가 된 선수로 알고 있는데..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