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KCI 정규교육을 생각하면서 .... 작성자 : 이주강     작성일 : 2013-08-05

벌써 22회째가 된다. 이미 공개강좌 참석 신청이 많이 들어왔다. 전화로 참석하겠다고 등록한 사람들을 세자면 이미 20여명이 될 것 같다. 24일이라면 아직 3주가 남았다. 학회 강의실이 너무 비좁을가 걱정된다.

 

공개강좌 후, 정식 교육과정 등록 수강생은 15명으로 제한한다. 강의실이 비좁은 관계다. 그리고 선택적으로 충원되는데로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이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학회 회원님들이 소개해 찾아온다. 그런데 문제는 수강생들의 정신이다. 우리 학회 교육과정은 단순한 테크닉 학습과정이 아니다. 카이로프랙틱 임상가를 배출하는 과정이다.

 

KCI 회원님! 우리 학회 정규교육과정을 소개할 땐, 이 점을 강조해 주세요. 그리고 무작위적 소개보단 앞으로 함께 학회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부탁드립니다. 이 교육과정은 정회원 배출과정이니까요.

 

Chiropractically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