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15년 학술회 만큼 지금 이시간에도 임상을 위해 배움을 쫒아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에 학회 소속으로 해외 교육 및 소통해주시는 이사님들의 글을 모아보았습니다.
하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십니까?
임상에 있어서 국한된 사고 방식을 깨어오던 KCI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학회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현 연구부에 소속되어계신 교육이사님들께서 직접다녀오고 접한 후기를 링크로 아래와 같이 연동하였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기술이 아니라 환자에 달렸다." 라는 말이 있듯이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학문의 발전과 철학을 지켜온
학회의 노력과 발전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링크를 남깁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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