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쉰 AK 강의 작성자 : 이주강     작성일 : 2016-03-29

아쉬웠다........ KCI 회원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AK 강의였는데.......

등록  수강생도 40명이 넘었을 만큼 관심이 많았던 세미나 였는데......

며칠 전 부터 심상치않던 내 목에 이상이 걸렸다. 혹 주위 회원들이 다음 주로 연기하자고 하면 연기하려고 했는

데..... 아무도 조언이 없었다........  어! 애들봐라..... 이럴수가! 했는데..... 그게 아니다. 그 만큼 AK에 관심이 많다

는 예기가 아닌가?  그래, 가서 하자. KCI 학회 정회원들이 아닌가? 그렇지만, 내 해맑은 듯한 목소리로 했으면 하고.... 아쉬운 강의였다. 다음 AK 2는 그렇게 하리라.






한주영  2016-03-29
교수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단비같은 강의였습니다^^
이중현  2016-03-30
휴강하자는 제안을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교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죄송한 마음이.. ㅎㅎ^^;; 교수님 항상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2,3차 강의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성현  2016-03-30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강호  2016-03-31
교수님 넘 재밌는데 어려운 AK강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허스키하면서 목소리 긁는 음성이 락커 목소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성무  2016-03-31
그래도 어려운 내용을 최대한 쉽게 가르쳐주셔서 많은 공부가 됬습니다 다음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재훈  2016-04-05
목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상용  2016-04-12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