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다........ KCI 회원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AK 강의였는데.......
등록 수강생도 40명이 넘었을 만큼 관심이 많았던 세미나 였는데......
며칠 전 부터 심상치않던 내 목에 이상이 걸렸다. 혹 주위 회원들이 다음 주로 연기하자고 하면 연기하려고 했는
데..... 아무도 조언이 없었다........ 어! 애들봐라..... 이럴수가! 했는데..... 그게 아니다. 그 만큼 AK에 관심이 많다
는 예기가 아닌가? 그래, 가서 하자. KCI 학회 정회원들이 아닌가? 그렇지만, 내 해맑은 듯한 목소리로 했으면 하고.... 아쉬운 강의였다. 다음 AK 2는 그렇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