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14일부터 4개월동안 진행된 베이직 금요반 과정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을 뒤로 하고 열심히 공부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다음 A코스는 4월에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부지런히 연습하고 자기걸로 만드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쉽게 시작해서 어렵게 공부하는것이 카이로프랙틱이 아닌가 합니다.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카이로프랙틱, 자기만의 색깔과 어져스트먼트의 느낌을 찾아가는 재미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