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카이로프랙틱을 알고 싶은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와이프가 허리디스크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우연히 카이로프랙틱을 하는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때 마다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치료 받던곳의
원장님이 다른 곳으로 가셨더군요.
도망갔다고 하더라구요~~~
일이야 어찌되었건던간에 원장님의 치료가 너무 좋아서 와이프 허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아플때 마다 치료를 해주는 곳이 있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직접 배워서 평생 치료에 도움이 되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초보인데도 배움이 가능하고, 와이프 허리치료에 도움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