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의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제거 계획

1963년 11월 2일, 미국의사협회에서 카이로프랙틱 제거라는 한가지 목표와 함께 "돌팔이의사 위원회"를 만들었다. H. Doyle Taylor 메디컬의사이자 미국의사협회(AMA)의 연구부서의 이사이며, "돌팔이의사 위원회" 위원장이 였습니다.

당시 미국의사협회(AMA)조치에 대한 개요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1.반드시 카이로프랙틱이 의료보험에 포함되지 않도록 할 것

2. 미국 교육청이 카이로프랙틱 설립기관 목록을 인식하지 못하게 할 것

3. 2개의 국가 협회의 지속적인 분리를 장려할것

4.카이로프랙틱 진료의 관행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법률과 관련하여 주의회에서 주도권을 쥐고 사회적으로 우리들의 메디컬 의료행위(Medicine)를 장려할것

미국의사협회(AMA)는 대중매체와 과학문헌을 통해 카이로프랙틱을 불신하기위한 정보를 확산시킨다. 

(사진은 1940년의, Dr. Herbert Ross Reaver, known as 

“The Most Jailed Chiropractor” in the profession’s long struggle for licensure.)

오래전부터 카이로프랙틱의사와 메디컬 의사의 사이는 수십년 동안 불화가 반복 되었었다. 1966년 미국의사협회는 카이로프랙틱을 "비과학적 컬트"라고 분류 하였다. 그리고 1980년때까지 메디컬 의사들은 "비과학적 의사"라고 연관짓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였다.

(1987년 판사 Susan Getzendanner과  4명의 원고인 카이로프랙틱의사들)

1975년, 미국의사협회(AMA)의 직원이 익명으로 "목의 통증"이란 정보로 카이로프랙틱을 제거하기 위해 "돌팔이 의사 위원회"와 제안된 방법을 언론에 공개 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Chester A. Wilk, DC외 4명  vs. 미국의사협회의 기초로 근거 하였다. 

(사진은Patients protest outside the Ohio jail where their doctor, Herbert R. Reaver, D.C., was imprisoned. (ca. 1946)

Chester Wilk에 의해 제기된 소송으로 인해, 일리노이주 카이로프랙틱의사와 미국의사협회의 5명의 공동원고와 여려명의 피고와 함께 2차 공판까지 가게 된다. 1987년 9월 25일, Getzendanner 판사는 미국의사협회가 셔먼 법의 제2조 1항을 위반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카이로프랙틱 직업의 제거에 참여"가 자유경쟁의 제한과 음모로 불법을 조장하였다고 판결하였습니다. 

11년에 걸쳐 승소한 카이로프랙틱의사들은 판사의 의결에 찬성하였으며, 판결에 의해 향후 몇년동안 법원에 의해서 다음과 같이 유지 되었다. 미국의사협회는 권위있는 정기학술지에 판결 게시를 의무화한다. 그래서 미국의료사회의 잘못된 행동의 심각성에 모든 의사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