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영님이 2013-09-28 에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회공식 명함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연구실에 오시면 아래와 같이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79&width=500)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81&width=500)
반응이 꽤 좋아서 개인적으로 주문하시겠다는 분들이 계셔셔 혹시 같이 하실분이 계실까하여 글 올립니다.
첫줄에 대한카이로프랙틱학회(KCI) 와 마지막줄의 홈피주소를 넣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원하는 내용(이력이나 직장명, 메일, 블로그 등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첫 명함으로 사진의 흑백부분의 명암을 장담할 수 없다길래 음영부분을 아예 흑백처리하여 같이 주문한 모습니다.
왼쪽이 반투명, 오른쪽이 투명. 앞면모습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82&width=500)
뒷면,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83&width=500)
반투명은 흑백이 분명하여 선명하지만 이미지 자체에서 바탕을 블랙으로 깔리기 때문에 뒷면이 투과되지 않아서 아쉬운면이 있어서 방사선필름이 주는 의미가 희석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투명앞면,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84&width=500)
뒷면,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85&width=500)
투명 앞면과 뒷면,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87&width=500)
투명은 흰바탕에 보시거나 공중에 빛 투과해서 보시면 진짜 X-ray 필름처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핸드폰에 겹친 명함사진이고요,
![](http://kciforever.nanuminet.co.kr/board/imagedown.asp?file_number=5488&width=500)
저도 출력을 장담못한대서 2개다 해보긴했지만 개인적으론 투명이 낳은듯 보입니다.
현재 2분이 더 하시겠다고 하셔셔요, 다음주까지 기다려보고 같이 주문하려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 디자인 주문한거라 초기 디자인비용은 없이 3만 5천원(100장)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학회소속감도 느낄수 있고 임상에서 보게 된다면 같은 학회임을 알 수 있는 증표가 될거 같기도 해서 혹시나 주문하실분은
010 - 3728 - 4142 (한주영)으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중간에서 장사하거나 소개비 받는것은 절대 아니고 순수한 애정에서 하는거니 오해 없으시길~ ^^